北 집단체조 `아리랑’ 관련 상품 잘팔려

북한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품도 날개돋친 듯이 팔려나가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8월16일 개막된 ‘아리랑’은 한달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북)에서 세계적인 대걸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여주는 화첩, VCD, DVD판과 녹화테이프들이 대량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문출판사가 내놓은 ‘아리랑’공연 화첩은 한글판 뿐만 아니라 영문판과 중문판으로 발행됐다. 화첩에는 총 지휘자인 김수조 피바다가극단 총장을 비롯한 주요 스태프와 출연자가 소개돼 있다.

하나전자회사 등에서 내놓은 VCD, DVD판, 녹화테이프들은 ‘아리랑’의 장면을 근거리와 원거리 장면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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