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질병 진단법 통일’ 강습회

북한의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가 최근 평양에서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통일적인 질병진단을 위한 강습회를 열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8일 전했다.

학회의 유명 교수, 박사들이 강사로 나선 이 강습회에서는 특히 ’전암병변(암의 발생과 진전, 종말 등의 변화)’의 진단에서 의료 전문가들 사이에 통일성을 기하는 문제가 강조됐다.

면역 능력을 높이는 뜸 치료 도입, 동맥경화에 대한 진단 등 최근 북한 의학부문에서 견해의 일치를 봐야 할 일련의 문제들도 다뤄졌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강습회에는 평양의대, 김만유병원을 비롯해 도 인민병원과 의학대학 의사, 교원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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