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진보적 인류 北사회주의 찬탄”

노동신문은 20일 “오늘날 진보적 인류는 제국주의 세력의 반(反) 사회주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해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조선식 사회주의는 진보적 인류의 희망의 등대’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 각국 친북단체들의 북한체제 찬양 내용을 소개했다.

신문은 “페루 노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오늘의 세계에서 김정일 동지가 영도하는 사회주의 조선만이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는 유일한 나라’라고 말했으며, 네팔신문은 ’조선은 만민평등이 실현된 나라’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미국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전세계 진보적 인류는 선군정치의 조국인 조선을 우러르고 있다’고 격찬했다”고 전하면서 “세계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우리식 사회주의는 김정일 동지의 영도 밑에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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