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하단층 촬영기 개발”

북한 과학원 지질학연구소는 최근 수백m 지하의 모양을 컴퓨터 화상을 통해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지하단층 촬영기를 개발했다고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

이 촬영기는 원가가 싸고 부피가 작으며 사용이 편리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중앙TV는 전했다.

북한은 이 촬영기를 이용해 안변청년발전소(금강산발전소)와 량강도 삼수발전소 의 댐, 평안북도 백마∼철산 수로 공사장의 구조물 기반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번 조사활동에 참여한 청년과학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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