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방의원 선거 후보자추천 한창

북한에서 7.29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를 정하기 위한 추천회의가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전국 각지에서 도, 시, 군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선거자(유권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진정한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으로서 본분을 다해 나갈 수 있는 일군들과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후보자로 추천된다”고 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이번 선거에 참가해 찬성투표를 함으로써 선군(先軍)으로 존엄높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 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데 적극 이바지할 결의들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남한의 지방의원 선거에 해당되며 모든 선거구에서 단일 후보가 출마해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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