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방서도 중국상품 가격 폭등… “맛내기 4배로 껑충”

최근 북한 평양에서 중국산 상품 물량 감소로 가격 폭등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에서도 유사한 동향이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혜산시 연봉과 위연 시장 등 도내 주요 시장에서 중국산 상품 가격이 대폭 올랐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가격이 급등한 물품은 주로 중국산으로, 설탕, 조미료 등 일반적인 생활 필수품이다. 예를 들면, … 北 지방서도 중국상품 가격 폭등… “맛내기 4배로 껑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