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방서도 공동사설 관철 군중대회

북한이 평양시에 이어 함경남도에서도 신년공동사설(신년사) 관철 군중대회를 열었다.

함경남도는 5일 함흥광장에서 군중대회를 열고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 관철을 촉구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보고자는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 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자”며 “수령님(김일성)의 탄생 95돌을 민족적 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게 되는 올해에 일꾼(간부)와 근로자들이 선군혁명의 불패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과시하자”고 촉구했다.

앞서 평양시는 4일 김일성광장에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김기남 당 비서, 곽범기.로두철 내각 부총리 등 간부들과 10만여명의 평양 시민이 참석하는 대규모 군중대회를 갖고 새해 공동사설 관철 의지를 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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