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앙부처 파철수집 운동

남한으로 치면 중앙부처 공무원에 해당하는 북한의 성(省).중앙기관 소속 정무원(政務員)들이 파철 수집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체신성, 문화성, 해외동포사업국 소속 정무원들은 산하 기관에 나가 다량의 파철 원천을 찾아냈으며, 지난달 파철 수집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던 육해운성과 경공업성도 대대적으로 파철 수집에 나섰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기계공업성, 화학공업성, 출판지도국, 선봉지도국, 인민대학습당 등에서 근무하는 간부와 종업원들도 파철 수집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정무원이 수집한 파철은 16일 평안남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전달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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