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앙부처 직원 체육대회 개막

평양체육관에서 25일 ‘백두산상(賞) 중앙기관 일꾼 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대회는 조별 경기로 농구, 배구, 탁구, 밧줄당기기, 태권도, 장기 등의 종목이 치러진다.

렴순길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성(省)ㆍ중앙기관 일꾼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지도간부)답게 풍모와 집단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자”고강조했다.

개막식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곽범기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중앙기관은 통상 내각의 성ㆍ위원회와 독립 기관, 노동당 지도를 받는 기관, 노동당 직속 단체 등이 포함된다.

‘백두산상 중앙기관 일꾼체육대회’는 1996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