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앙기관 일꾼 농구경기 폐막

북한 정권수립(9.9) 57주년 기념 제5차 중앙기관 일꾼 농구경기대회가 7일 폐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개막, 열전을 치른 끝에 남자부는 대성지도국, 무역성, 육해운성이 조별 우승을 했고, 여자부는 선봉지도국, 상업성, 채취공업성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3개 조로 나눠 치러 졌고, 각 조별로 우승자를 가렸다.

조선직업총동맹 홍성현 부장은 “대회는 농구를 ‘상징종목’으로 정해주고 적극 장려하도록 한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도를 받들고 체력을 단련하고 체육의 대중화 수준을 높여온 중앙기관 일꾼들의 떳떳한 모습을 보여준 좋은 계기로 됐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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