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앙기관 올해 첫 금요노동

북한 내각의 위원회와 성 등 중앙기관 정무원(공무원)들이 6일 올해 첫 금요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이날 전했다.

중앙TV은 “첫 금요노동에는 내각 사무국, 농업성, 무역성을 비롯해 100여 개 단위의 성.중앙기관에서 6천여명의 정무원이 참가해 거름 나르기 작업을 했다”며 “600t의 거름을 논밭에 운반했다”고 소개했다.

중앙TV는 “임업성, 중앙은행 은하지도국의 정무원들은 언땅을 파고 거름을 들쳐내 논밭에 운반했다”며 “땅의 지력을 높이는 것은 한 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금요노동은 북한의 당.정 간부와 사무원 등 사무직 종사자들이 일주일 중 금요일에 건설현장 등에 나가 지원하는 육체노동을 일컫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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