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부 일부 최근 300㎜ 이상 폭우”

최근 북한 황해북도 토산군을 비롯해 중부 일부 지역에서 3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28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최근 북한 기상의 특징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많은 비와 폭우가 내린 것”을 들고 황북 토산 346㎜, 강원도 철원 331mm를 비롯해 황북 금천 259, 린산 251, 신계 244, 서흥 238, 평산 223, 황남 신원 243, 신천 222, 장연 219, 강원도 이천 234, 평강 207㎜였다고 전했다.

그중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동안은 토산군 95㎜, 철원 93,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동안 신천 126, 장연 120, 재령 101, 신계 83㎜의 비가 내렸다.

또 27일 0시부터 오전 3시 사이에는 서흥 131㎜, 린산 123, 이천 95, 신원 93, 신계 86, 신천 76, 황북 은파 74, 강원도 세포 70, 27일 오전 3시부터 6시 사이에는 토산 123, 강원도 철원 118, 황북 평산 74, 황북 금천과 평강 각 71㎜의 폭우가 내렸다고 방송은 전했다.

중앙TV는 그러나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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