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부지방 장마전선 영향 이번주 많은 비







▲14일 오전 9시 한반도 기상. 기상청
북한은 다음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에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하루에도 북한 중부지역 강수량은 서울, 경기와 비슷한 50∼100mm로 예상된다.


현재 장마전선은 휴전선에서 북측 일대에 걸쳐 있으며, 18일 이후에도 중북지방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이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서 14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와 함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한 바 있다. 현재까지 북한 북부지방과 중부지방의 강수량 격차도 큰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방송은 13일 평양, 평성, 신의주, 사리원, 함흥에서 밤에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해주, 강계, 혜산, 원산에서는 오후와 밤에 비가 내리겠으며 청진에서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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