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국과 전 분야서 협력 강화 다짐

북한은 25일 중국과 모든 분야에서 우호와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다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김영일 외무성 부상은 이날 평양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북-중 우호와 협력은 이 복잡한 세계에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부상은 북-중이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는다고 말하고 북한은 중국과의 전방위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샤오밍(劉曉明) 중국대사는 두 나라가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며 중국은 양국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하는 외에 양국간 교역, 운송, 항공 등의 협정을 체결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