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준법의식 생활화, 습성화 해야”

“국가의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 것을 생활화, 습성화해야 한다.”

17일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5.11)는 “준법교양(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온 사회에 준법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중요한 담보”라며 근로자의 준법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무엇보다 근로자들이 법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근로자에게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똑똑히 알려줘 그들이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실발전의 요구와 대중의 심리에 맞지 않는 낡고 격식화된 방법의 준법교양은 아무리 해도 실효를 거둘 수 없다”며 준법교육을 현장의 실정에 맞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신문은 이어 단위별 준법교육을 맡고 있는 ’법무해설원’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법무해설원의 역할에 따라 해당 단위 근로자의 준법의식이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으며 경제·문화 건설의 성과가 좌우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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