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사상교육 강화하라”

북한 노동신문은 20일 일심단결의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이 주민들에 대한 사상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사상을 틀어쥐고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것은 혁명의 수뇌부의 주위에 굳게 뭉친 당ㆍ군대ㆍ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이 발동되면 화도 복으로 전환시킬 수 있고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창조할 수도 있다”며 주민들 속에서 주체사상ㆍ집단주의사상ㆍ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학습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들의 머릿속에 공백이 있을 수 없는 만큼 사상사업에서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사상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적들의 내부와해책동과 심리모략전을 짓부수고 우리의 사상과 이념, 우리의 도덕과 생활양식을 견결히 옹호 고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모든 당조직이 인민군대의 사상교육 방식을 본받아 항상 대중속에 들어가 격식없이 참신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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