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생활 향상 결정적 전환 이룩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6일 올해 공동사설에서 경제문제 해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할 것을 강조한 사실을 상기하면서 특히 주민생활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올해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 제하의 논설을 통해 “전당, 전군,전민이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 나가는 여기에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근본열쇠가 있다”며 “무엇보다 인민생활을 높이는 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지난 10여 년 간 우리 인민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을 헤쳐왔다”고 지적하고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4.15)과 북한군 창건 75주년(4.25)을 맞는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해 온 나라가 흥성이게 하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이를 위해 ’먹는 문제’의 해결, 주민 소비품 증산, 상품 공급의 확대 등을 요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