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생활 향상이 최대 과제’

북한 노동신문은 4일 주민생활을 높이는 것이 “현 시대의 최대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모든 기관들에 신년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인민생활 제일주의’ 관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인민생활을 높이는 것은 우리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 제목의 논설에서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은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것”이라며 “당조직들에서 인민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당적 지도에 화력을 집중해 모든 일꾼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명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당, 국가 경제기관들을 비롯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 있다”며 농업증산을 통한 먹는 문제 해결과 경공업 혁명을 통한 생필품 증산, 주택난 해결 등을 지적했다.

신문은 “최근 10여 년간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책동이 극도에 달한 첨예한 정세에 대처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지장을 받으면서도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지 않으면 안됐다”며 “당의 선군혁명 영도 밑에 강력한 정치군사력을 다져놓아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의 근본담보가 확고히 마련됐고 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올해 신년 공동사설에서 ’인민생활 제일주의’를 경제건설의 목표로 내세웠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