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일 북핵문제와 관련, “대북 설득에 남북관계의 진전을 적극 활용해 `9.19 공동성명’의 이행계획 합의 도출을 위한 창의적인 외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혀(연합)

– 올해는 꼭 좋은 성과 거두길.

●북한은 2006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공동사설에서 군사적 위력 강화와 경제 현대화, 민족공조 강화 등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그러나 공동사설은 핵문제에 관해 언급하지 않으면서 대미비난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연합)

– 김정일, 세상이 두렵긴 한가 봅니다.

●미국의 국립 핵연구소장을 역임한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오늘(2일) 영국의 센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이미 8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늄 43Kg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혀(SBS)

– 김정일의 든든한 밑천 43Kg.

●병술년(丙戌年) 새해를 맞은 1일 북한 각지에서도 신년 맞이 행사가 열리는 등 남쪽과 마찬가지로 설렘으로 들뜬 분위기였다. 이날 조선중앙방송 등에 따르면 대형 김일성 주석 동상이 서있는 만수대에는 아침 일찍부터 손에 손에 꽃바구니를 든 평양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청진, 함흥, 김책시 등 지방에서도 시민들이 김 주석의 동상이 있는 광장을 찾는 것으로 새해 첫 일과를 시작해(연합)

– 북한 주민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부는 올해 세계보건기구 WHO에 천만달러 규모의 대북 신탁 기금을 설치해 북한의 취약 계층인 영유아와 산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정부는 북한의 신생아에 대한 결핵과 소아마비 등 5대 백신 접종을 돕고 지역별로 모자 건강관리 시설의 운영을 지원할 계획(YTN)

– 새해부터 훈훈한 소식, 반갑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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