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들에 혁명위한 헌신 촉구

노동신문은 5일 전체 주민들에게 혁명을 위해 헌신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장문의 ’정론’을 통해 “혁명의 길에는 기쁨과 웃음, 환희가 넘치는 낭만적인 생활만이 아니라 인간의 신념과 의지력이 준엄한 검열을 받고 최후도 각오해야 할 사생결단의 고비도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 정론은 핵실험 강행 입장을 천명한 외무성 성명 발표 이후 나와 주목되고 있다.

신문은 일제 시기와 1990년대 중,후반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고난의 행군’ 당시를 회고하면서 “자기 한 생을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민이라는 위대한 심장과 하나로 잇고 사는 삶처럼 값있고 보람있는 생은 없다”고 말했다.

또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을 상기시킨 후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위원장)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라면 우리 당원들은 돌 위에도 꽃을 피우고 한몸 바쳐 싸운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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