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간지에 냉수 마시는 요령 소개

“매일 3번 바른 자세로 호흡하면서 1고뿌(컵)의 물을 천천히 3분 동안 마셔라.”

17일 북한의 주간 통일신보(3.12)는 건강상식 코너에서 “물은 찬 것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면서 독특한 냉수 음용법을 권장해 눈길을 끈다.

매일 3번 1컵의 물을 3분 동안 천천히 들이키라는 것.

이렇게 하기를 습관화하면 “정신상태가 안정되고 침착한 기분으로 일에서 능률을 낼 수 있으며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또 물을 끓이기보다 깨끗한 자연수를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물을 끓이면 우선 맛이 없고 물 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의 이온상태가 파괴돼 체내 흡수도 제대로 안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얼었다가 녹은 물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물이 얼었다가 녹으면 침투성과 용해성이 높아지고 이온이 활성화돼 물맛이 좋아지기 때문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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