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종합광물질 응용 활발”

북한에서 천연 종합광물질을 응용한 제품 생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금강’이라는 상표의 이 광물질은 이산화규소, 산화알루미늄, 산화망간 등으로 이뤄졌으며 식료품.보건부문에서 영양식품 및 음료수, 잇몸 치료용 치약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또 농업성 축산관리국은 이 광물질을 이용, 가축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고 육질을 개선하며 성장률을 높이는 사료 첨가제를 만들었다.

관리국은 산하 목장에 이 첨가제를 도입하기 시작했고 중앙동물원은 이미 동물 먹이로 이용하고 있다.

중앙통신은 원흥금강약돌 생산기지도 이 종합광물질을 생산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금강 상표의 활성천연 종합광물질 제품들은 대외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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