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전쟁은 미제의 침략전쟁” 주장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4일 “역사는 전범자들의 실토와 출판물 자료를 통해 조선전쟁(6.25전쟁)이야말로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이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북침론’을 되풀이했다.

이 사이트는 논평을 통해 “미 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1951년 5월 미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전쟁 발발에 대해 증언하면서 ’북조선군은 38선으로부터 훨씬 먼 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것은 방어를 위한 배치였지 공격을 위한 배치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맥아더는 당시 남조선 해군 참모총장이였던 이용운에게 ’전쟁은 사실 우리들에 의하여, 남조선으로부터의 도발로써 시작되였다’고 실토했다”고 사이트는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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