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동물지’ 양서·파충류편 출간

북한에 분포하는 양서.파충류를 다룬 ’조선동물지 양서파충류편’이 북한의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출판됐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3일 전했다.

이 책자는 40여 종에 이르는 양서.파충류의 자료를 수록했으며, 각 종의 이름은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했다.

북한에선 지난 1971년에 부문별 동물지인 ’조선양서파충류지’가 출판된 적이 있으며 조선동물지 양서파충류편은 그 이후 북한의 양서.파충류 연구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2006년부터 출판된 조선동물지는 지난해까지 어류편 1∼3권이 출간됐고 모두 7권이 편찬될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 조류편과 포유류편이 나올 계획이라고 신문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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