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류독감 철새로부터 전염된듯”

북한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철새에 의한 감염으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테이즈 왈리아 WHO 평양사무소장 대행은 자유아시아방송(RFA)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WHO 조사 결과 조류독감이 발생한 북한의 닭공장에서 종종 정전이 발생했으며 이때 열어 놓은 창문을 통해 철새가 공장 안으로 들어와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전염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평양의 하당닭공장 등 3곳에서 조류독감이 발생, 21만여 마리의 닭을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