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류독감 발생 닭공장 정상화”

조류독감으로 홍역을 치른 평양의 하당닭공장 등 세 곳이 지난 4월 중순부터 정상화됐다고 조선신보 인터넷 판이 12일 보도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이 신문은 농업성 수의방역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조류독감이 완전 퇴치됐으며 이후 북한에서 조류독감 발생 보고가 없다고 밝힌 후 이같이 전했다.

하당닭공장은 2월 25일, 만경대닭공장과 서포닭공장은 3월 5일에 각각 조류독감이 발생했으며 3월 1∼8일 사이에 모두 21만8천여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

북한 전역의 가금 공장에서는 지금이 조류독감 발생 원인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철새가 날아들 계절은 아니지만 조류독감 재발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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