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제국주의 투쟁으로 민족성 지켜야”

북한 노동신문은 19일 민족성과 주체성을 지키기 위해 제국주의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이날 ’주체성과 민족성을 꽃피우는 것은 우리 사회주의 생활의 본성적 요구’ 제목의 글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곧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 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경각성을 가지고 그것을 단호히 부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민족성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민속명절 쇠기와 민족옷 입기, 민속놀이 즐기기, 민속음식 장려 등을 제시했다.

또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문화 분야”라며 “선군혁명문학예술은 민족적 형식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내용을 담은 자주적이고 인민적인 예술로 평양말은 고상하고 우수한 우리 민족어의 표본으로 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