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치·군사는 OK…경제가 절박”

북한 노동신문은 9일 사회발전을 위해 정치와 군사부문은 만족할만한 수준에 도달한 반면 경제부문이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경제강국 건설은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절박한 요구’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나라는 사회정치적으로 고도로 안정돼 있고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 열의는 높을 뿐 아니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게 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 조국을 지켜낼 수 있게 됐다”며 “우리나라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경제강국건설은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절박한 과업”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을 벌여나가는 것은 온갖 난관과 고생을 이겨낸 우리 인민들을 잘 살게 하려는 당의 뜻을 꽃 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며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여 나가는 것은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발전의 성숙된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벌여나가는 것은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발전의 성숙된 요구”라며 “당의 전투적 호소는 경제건설의 목표를 점령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가장 현실적인 당의 경제강국 건설노선과 정책은 경제강국 건설의 높은 영마루를 점령할 수 있는 확고한 지침”이라며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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