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보시대 요구하는 교육에 주력”

북한 노동당 리광호 과학교육부장은 일반 교육기관에서 지적 능력의 기초를 닦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 부장은 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고(故) 김일성 주석의 논문 ’전반적 11년제 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의 발표 30돌 기념보고회에서 “일반 교육기관에서는 학생들에게 정보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지적 능력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깊은 주목을 돌리고 필요한 교육을 실속있게 줘야 한다”고 말했다.

리 부장은 또 “당이 제시한 수재교육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모든 학교에서 정치사상 교양에 선차적 힘을 넣고 교수교양사업을 학생들의 특성과 준비 정도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해 학생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 투사로, 견결한 반제계급의식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혁명가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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