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보산업시대 핵융합발전 적합”

“핵융합 발전은 정보산업시대 유망한 에네르기(에너지)로 이용될 것이다.”

28일 북한 계간지 ’경제연구’ 최근호(2006년 봄호)는 정보산업시대에 적합한 에너지원으로 핵융합 발전을 꼽았다.

이 잡지는 “정보산업시대 새로운 경제구조 확립에서 새 에네르기 산업 발전이 중요하다”며 “핵융합 발전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보장하는 매우 유망한 에네르기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핵융합발전소는 (핵분열에 의한) 원자력발전소와 같이 방사성 폐기물을 내보내지 않고 안정성이 확실히 보장된다”면서 “핵융합발전소의 연료인 중수소는 무진장하며 몇 억 년 이상 에네르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보산업시대 첨단설비가 도입되지만 여기에 전력이 보장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며 현재 기본 에너지원으로 설정된 수력발전 외에 핵융합.풍력.태양열.생물(bioenergy) 등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당부했다.

잡지는 이와 함께 정보산업시대 새로운 경제구조 확립이 중요하다면서 컴퓨터 제작, 프로그램 개발, 정보통신 등 정보기술산업 발전과 신재료 개발을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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