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권 60돌 대규모 도서전 개최

북한이 정권 수립 60돌(9.9)을 맞아 총 2만 종, 4만 부가 넘는 책을 전시하는 대규모 ‘국가도서전람회’를 개최한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3일 전했다.

9월 초 개막되는 이번 도서전에는 조선노동당출판사, 금성청년출판사, 근로단체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등 북한의 20여 개 출판사가 참가해 오는 8월 말까지 발행되는 책 가운데 대표적인 도서를 선정, 전시한다며 행사장에는 각종 잡지와 화첩,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과서도 선보인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북한은 2002년 고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4.15), 2005년 노동당 창건 60돌(10.10) 등을 맞아서도 대규모 ‘국가도서전람회’를 개최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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