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권수립 60주년 기념주화 발행

북한이 정권 수립 60주년을 맞아 금화와 은화 두 종류의 기념주화를 발행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6일 ’공화국 창건 60돌 맞으며 기념주화를 발행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정령을 발표하고 “기념주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0돌’은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 것”이라며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기념주화의 앞면 윗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아랫부분에는 ’1948-2008’이라는 글자를 새겨넣고 주화의 가운데에는 인공기와 60돌이라는 글자를 월계수가 받치는 모습을 담았다.

뒷면의 윗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 아랫부분에 발행연도를 담았고 가운데에 북한 국장을 형상하고 양옆에 무게와 순도, 액면가를 명시했다.

금화는 직경 35㎜, 두께 2㎜로 액면가는 6만원(북한돈. 일반 노동자 월급 3천-4천원)이고 은화는 직경 40㎜, 두께 2㎜에 액면가는 1천500원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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