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권수립 60년 맞아 위력 떨치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주민들에게 정권 수립 60주년(9.9)을 계기로 “혁명의 수뇌부 두리(주위)에 일심단결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공화국 창건 60돌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9월의 대축전을 통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 우리 인민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자긍심)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특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 대결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 정세를 긴장시켰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 정권 수립기념 행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수령 결사옹위 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과 규울성을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사회적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언론부문에서는 “보도선전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이고 ▲당원.근로자들은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둬야 하며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 생산현장을 “사회주의 맛이 나게 일신해야 한다”고 독려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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