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 화학공업상 송복기 사망

북한의 송복기 전(前) 화학공업상이 최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 화학공업상인 송복기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 26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전했다.

순천화학비료공장 지배인 출신인 그는 60년대 중반 화학공업상을 지냈으며 최고인민회의 제4, 5기 대의원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정무원(현 내각)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