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통음식이 장수비결”

올해로 100세를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생일상을 받은 함경남도 단천시 봉화리의 리복순 할머니는 장수비결로 전통적인 민족음식을 꼽았다.

리 할머니는 23일 조선중앙통신과 인터뷰에서 “근면한 노동과 전통적인 민족음식은 젊음을 가져다 주었다”고 밝혔다.

리 할머니는 평소 편식을 하지 않으며 주로 채소와 어류를 즐겨먹고 있을 뿐 아니라 낙천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 통신은 “그는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혜택 속에 담당의사의 검진을 받으면서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집안일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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