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쟁억제력 확보, 남녘도 평화로운 삶”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장군님(김정일)이 강위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마련함으로써 공화국 북반부의 인민들뿐 아니라 남녘 겨레도 평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해 주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이 언급한 ’강위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은 핵무기를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이날 ’자주통일 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라는 제하의 기명 논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정일 장군님의 조국통일 영도가 있어 민족자주 위업, 조국통일 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광폭정치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시대, 6.15통일시대의 근본 추동력이 되고 있다”며 “김정일 동지는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해내외 온 민족의 한결같은 존경과 다함 없는 칭송 속에 높은 권위를 지니고 계시는 민족의 영도자”라고 말했다.

신문은 또 “6.15공동선언은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자주사상, 정력적인 조국통일 영도, 애국애족의 넓은 도량과 포옹력의 위대한 결실”이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많은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 있지만 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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