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자공업부문 생산라인 현대화 주력

북한 전자공업성은 올해 전자공업부문 공장ㆍ기업소의 생산라인을 현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자공업성 이성욱ㆍ허 철 국장은 23일 조선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현대적 과학기술에 기초해 전자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경영전략 및 기업전략의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며 당장은 단계별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년사 관철의 일환으로 ’10월5일자동화기구공장’ 등 큰 규모의 공장ㆍ기업소 생산라인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또 중소형 수력발전소 현대화에 필요한 각종 조정장치와 전기ㆍ전자기구를 생산하는 공장ㆍ기업소에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모란봉자동화기구공장과 평양압전소자공장에 새로 조성한 현대적인 생산시설을 통해 성능 높은 제품을 개발ㆍ생산하는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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