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역 모내기 90% 마쳐

북한 최용남 농업성 국장은 9일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90% 정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TV와 인터뷰에서 “모내기가 마감단계에서 결속되고 있는데 9일 현재 전국적인 모내기 실적은 90% 계선에 들어섰다”며 “60여개 시.군의 1천300여개 협동농장이 모내기를 끝냈다”고 말했다.

그는 콩농사와 관련, “전국적으로 콩파종 실태를 보면 뒷그루로 들어가는 면적을 제외하고 기본면적의 콩파종을 전부 끝냈다”며 “특히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에서는 파종을 100% 결속했다”고 소개했다.

최 국장은 “도.시.군 농업부문 일꾼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사업과 김매기와 강냉이.콩을 비롯한 밭작물의 비배관리에도 관심을 돌려 좋은 작황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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