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역에 약한 황사 영향

북한 평안북도 지방에 6일 오전 황사현상이 발생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어제 몽골과 고비사막, 중국 내몽골 지방에서 황사가 발생했다”며 “이 황사가 오늘 9시 현재 평안북도의 여러 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어 이날 정오 황사소식을 전하면서 “오늘 12시 현재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의 일부 지방에서 약한 황사가 관측됐다”며 “이 황사는 오후에 우리나라의 전반적 지방에 약한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6일 새벽 북한지방의 날씨를 예보하면서 “오늘 오전부터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 일부 지방에서 약한 황사현상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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