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역에 눈…평양 18일 영하 11도

북한 전역에도 눈이 내린 가운데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평양은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다고 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오늘 중부지방을 지나간 저기압골과 중국 화북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눈이 내렸다”며 “내일 우리나라는 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양은 북서풍이 불다가 남서풍이 2~5m로 불고 갰다가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낮 최고 기온은 0도 정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방송은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지방은 갰다가 흐리겠으며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은 갠 날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