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문가·기술자중 여성이 42%”

북한의 각계 전문가와 기술자 중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42% 이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통신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내보낸 ‘사회 진보에 기여하는 조선의 여성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금 많은 여성이 당과 국가의 책임적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중 여성이 29.1%(2003년 9월)나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또 “지난 50여 년 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수백 명의 여성이 공민의 최고 영예인 공화국 영웅, 노력영웅 칭호를 수여받았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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