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력증산위해 “화전에 주력”

북한 전력공업성은 올해 전력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해 화력발전소의 전력 증산에 우선 주력할 방침이라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김만수 전력공업성 부상은 이날 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전력공업은 사회주의 경제 건설의 생명선”이라며 “전력공업 부문에서 생산적 앙양의 불길을 지펴 올려야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강성대국 건설을 앞당겨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화력발전소들에서 발전소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석탄 소비를 낮추고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 석탄을 집중적으로 대줘 전력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겠다”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전력공업 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리는 데 힘을 집중”하고 건설 중에 있는 수력발전소들의 조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