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기석탄공업 전시회 열어

북한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전기석탄공업부문 기술혁신 및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전기.석탄공업 부문 현지지도 60주년을 계기로 평양에서 열리는 ’전기석탄공업부문 일꾼대회’를 맞아 개최되는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송배전망체계를 개선.완성하는데서 이룩한 성과를 비롯해 전기석탄공업 발전에서 이룩된 80여점의 기술혁신 성과자료가 전시됐다”고 전했다.

사진전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력.석탄공업 부문을 현지지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전기석탄공업부문 일꾼대회 참가를 위해 북한 각지에서 평양으로 모인 전기.석탄공업부문 관계자들은 25일 전시회장을 둘러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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