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국 학생·소년 예술경연 개최

조선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앞두고 제22차 전국 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 경연이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각 시.도 예선에서 선발된 전국의 학생소년궁전(회관) 예술 소조원들과 소학교(초등학교) 및 중학교(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본선에 참가해 예술적 재능을 겨뤘다.

이번 경연에서는 전진성(광복의 천리길 학생소년궁전), 박금성(황북 송림시 월봉중학교), 고봄향(함남 함흥시 광명소학교), 권혁(평양 봉남소학교), 고윤성(평북 신의주시 백사소학교), 리목란(황해남도 해주시 학생소년회관), 전옥경(함남 금야군 학생소년회관), 한윤미(평양 소룡중학교) 등 51명이 1등으로 평가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시.도별로는 평양시와 황해북도, 함경남도, 평안북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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