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국 어린이에 회충약·비타민A 투약

북한에서 지난 20일 ’전국 어린이 건강의 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 대부분에게 회충약과 비타민A가 투약됐다고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6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 건강의 날’에 각 군.구역 인민병원 산하 종합진료소에서 생후 6~59개월된 어린이에게 회충약인 ’메벤다졸’과 비타민A를 투약했다.

전국 어린이중 99.8%가 약을 먹었으며 “시각 활동과 성장 발육, 면역 기능 보존”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설명했다.

2005년 시작된 ’전국 어린이 건강의 날’ 접종은 매년 5월20일과 11월20일 두 차례 실시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