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국 발명·새기술전람회 폐막

북한 최대의 과학기술박람회인 제9차 전국 발명 및 새기술전람회가 27일 폐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전역에서 출품된 1천500여건의 발명 및 신기술이 전시된 이번 전람회에서는 새로운 다수확 알곡 품종을 육성한 농업과학원 정 환 연구사를 비롯한 70명에게 금메달이 수여됐고 교육성 외 1개 단위가 1등상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제3차 나노과학기술 발표회 및 전시회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 주최로 26∼27일 김책공업종합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노보온제와 나노살균 칫솔, 나노이온분리막 등 각종 나노제품들과 연구 설비 및 장치들이 출품됐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