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적십자회담 결과 보도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 제8차 남북 적십자회담 결과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쌍방은 올해 8.15와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이산) 가족, 친척들의 화상상봉을 두차례 진행하며 추석을 계기로 제16차 흩어진 가족, 친척의 금강산 직접상봉을 진행할 데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영상편지를 시범적으로 교환하고 전쟁 시기와 그 이후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생사주소 확인사업을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에 포함시켜 협의.해결해 나갈데 대한 문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쌍방은 북과 남의 적십자 단체들이 인도주의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한 문제들도 합의했다”며 “회담에서는 10월말경에 금강산에서 제9차 북남적십자회담을 가지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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