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저녁 과식 심장발작 위험”

“저녁 과식은 심장발작과 뇌발작의 위험성을 높인다.”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가 18일 저녁 과식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사이트는 “식사를 하면 혈액 속에 여러가지 성분들이 불어 나고 속이 비면 그것이 줄어 든다”면서 “저녁 때 식사를 하면 자고 있는 사이에 지방이 많아진다”고 지적했다.

또 “잠잘 때 혈액 속의 지방량은 저녁에 먹은 지방량에 좌우된다”며 “저녁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자고 있는 사이에 혈액 속의 지방이 많아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저녁 때 또는 잠자기 전에 많이 먹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고 있는 사이에 심장발작과 뇌발작을 일으키는 일이 많다”며 “자고 있을 때는 피순환이 느린데다가 지방이 많아지면 피의 농도가 높아지고 쉽게 굳어져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사이트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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