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옷 입지말고 자라”

“알몸으로 자라.”

북한의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27일 사람의 몸이 잠자는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원활한 만큼 잠옷을 입고 자는 것이 좋지 않다고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왕성한 신진대사를 보여주는 증거로, 취침시에 땀샘의 기능이 높아져 해로운 물질을 몸밖으로 빨리 내보내기 위한 생리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잠옷을 입고 자면 몸에서 나온 땀을 비롯한 물기가 잠옷에 배 불쾌감이 커져 숙면을 방해한다.

또 잠옷을 입으면 잠옷 안의 공기순환이 잘 안돼 피부의 숨쉬기 기능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조선인포뱅크는 “이런 생리적 과정이 잘되도록 하려면 보통솜으로 만든 이불을 덮어야 습기를 빨아들여 인차(금방) 공기중으로 날려보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이렇게 하면 오히려 몸이 이불과 직접 닿게 되어 포근한 감을 느끼게 되고 잠도 잘 온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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