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작년 1만여명 노인성 백내장 치료

북한의 조선의학협회 안과학위원회는 지난해 노인성 백내장 환자 1만여명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림춘학 안과학위원회 위원장은 9일 조선중앙TV에 출연, “위원회는 유능한 안과 의사들을 지방에 파견해서 안과 백내장 수술에 대한 지방의사들의 기술 기능수준을 높이고 근 1년동안에 1만여명의 백내장으로 보지 못하던 환자들의 눈을 띄워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정경세 부위원장도 “지난해 우리가 거둔 교훈에는 우리 안과부문 의사들이 과학적 자질을 더욱 높이고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한다면 해마다 1만여 명의 백내장 환자들을 퇴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한 안과학위원회는 60대는 약 50%, 70대는 약 60∼70%, 80세 이상은 90%정도가 백내장을 앓는 것으로 파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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